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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할 때 눈감고? 눈뜨고?
 ìš´ì˜ìž  09-28 | VIEW : 254
다음은 인터넷매일성경연구원(최영찬목사)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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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을 보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기도의 자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 머리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하는 기도(창 24:26; 출 4:31)
2) 무릎을 꿇고 하는 기도(왕상 8:54; 눅 22:41)
3) 손을 펴들고 하는 기도(왕상 8:22; 딤전 2:8).
4) 서서 하는 기도(막 11:25; 눅 18:11-13)
5) 가슴을 두드리며 하는 기도(눅 18:13)
6) 벽을 마주보고 하는 기도(왕하 20:2)
7) 하늘을 쳐다보며 하는 기도(요 11:41)

유대인들이 한 기본적인 기도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였습니다.

1) 서서 하는 기도
2) 엎드려서 하는 기도
3) 무릎을 꿇고 하는 기도


2. 기도할 때에 우리가 꼭 눈을 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눈을 뜨고 기도하신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요11:4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요 17:1)"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셨다고 하는 것은 마음을 하나님을 향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로 일부 교회에서는 기도문을 작성하여 다 함께 그 기도문을 읽으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도의 자세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있어도 마음과 영혼이 하나님을 향할 수 있다면 참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3. 그러면 눈을 감고 하는 기도는 잘못된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눈을 감고 드리는 기도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눈을 감고 기도하면 마음을 좀 더 경건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둘째로 눈을 감고 기도하면 마음과 영혼을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을 뜨고도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뜬 채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을만큼 영적인 집중력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성도들은 영적인 깊은 묵상의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눈을 뜨면 눈에 보이는 여러 가지 장면들로 인해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은 좋은 전통이며, 결코 비판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제 생각을 말하면 이렇습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해도 좋고, 눈을 뜨고 기도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건한 태도를 유지하고 영혼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경건한 마음으로 영혼을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다면 눈을 뜨고 기도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눈을 뜨고 기도하면서 주의력이 분산되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집중력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뜨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도 누을 감고 기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교회에 가면 그 예식을 따라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기도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경건하게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졸음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감고 기도하는 사람도 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눈을 감고 기도하는 사람이나 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이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우리는 눈을 뜨고 기도하든지, 아니면 눈을 감고 기도하든지 오해와 갈등 없이 참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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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학교 중등부 학생들은 신앙이 자라가고 있는 상태이므로 선생님들께서 적절히 지도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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